화이자 구매부, 크레너 스튜디오 방문 및 웨비나 미팅

지난 8월 16일(금), 글로벌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화이자 그룹과 크레너가 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지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화이자 구매부 임직원들이 웨비나 사업 관련 협의와 스튜디오 시스템 탐방을 위해 크레너에 방문한 것.

이 자리를 통해 크레너는 각 파트별 담당자의 브리핑을 통해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크레너의 폭 넓은 비지니스 분야와 파트별 업무스콥을 소개했다. 또한 Live 웹심포의 실시간 송출 및 녹화 제작이 가능하도록 최첨단 기기와 시스템을 갖춘 크레너 스튜디오를 공개해 양사가 향후 함께 전개할 웨비나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크레너는 간호사 및 의료진으로 구성된 캠페인팀을 통해 의학정보콜센터와 간호사 교육 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의료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메디컬팀을 통해 신뢰도 높은 메디컬 콘텐츠를 생산하는 한편, 최첨단 설비와 시스템을 갖춘 스튜디오와 디지털 전문 기술로 제약업계에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기업으로서의 활약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