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케어 전문 회사만의 크리에이티브 담은 디자이너 달력 제작
❑ 9명의 디자이너 감성 담은 작품을 월별로 감상할 수 있어
❑ 판매한 달력의 수익금 전액 모두를 기부하는 ‘착한 달력’
헬스케어 전문 마케팅 대행사 크레너 헬스컴(공동대표 신병준, 송주혜)이 디자이너 9인의 크리에이티브를 담은 ‘2019 크레너 드림 캘린더’(사진)를 선보였다. ‘드림 빅, 플라이 크레너(DREAM BIG, FLY CRENOR)’라는 주제로 2019년 황금 돼지처럼 꿈꾸며 날아오르자는 희망을 담아 기획했다.
이번 달력은 크레너 헬스컴 소속 9명의 헬스케어 전문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1년 12달 계절과 월별로 디자이너의 개성과 크리에티브를 표현한 작품을 스토리있게 담아 냈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환우치료를 위해 기부될 예정이며, 판매가격은 개당 1만5천원이다.
한정 수량 판매되는 리미티드 제품으로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구매 및 문의는 크레너 홈페이지(www.crenor.com) 또는 대표전화(02-3014-7900)를 통해 가능하다.
크레너 헬스컴 송주혜 공동대표는, “올해로 창립 23주년을 맞은 크레너는 그동안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의사, 간호사, 약사, 환자와 케어기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 캠페인을 펼쳐왔다. 특히, 보건의료 전문가들의 진료 환경의 편의성을 높이고, 환자 입장에서 필요한 만성질환 관리와 복약지도에 도움이 되는 쉽고 간결한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로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