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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팀 유비스트 공개..."핵심은 검색, 연결, 소통"

2023년 9월 19일
2분 분량

유비케어가 10년 만에 의약품 데이터 분석 솔루션 '유비스트'를 전면 개편했다. 그야말로 ‘풀 체인지’인데, 유비케어는 19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팀 유비스트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완전히 바뀐 유비스트와 새 플랫폼 팀 유비스트를 공개했다. 


이날 유비케어 조성원 팀장은 팀 유비스트를 소개했다. Team UBIST는 의약품 데이터 분석 솔루션으로 알려진 UBIST에 팀의 개념을 결합한 플랫폼이다. 최적화 검색과 전문솔루션 연결, 정보 소통이 키워드다.

조성원 팀장에 따르면 팀 유비스트는 유료 솔루션인 유비스트에 로그인 해야 볼 수 있었던, 의약품 정보 트렌드를 빠르고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최근 1년간 의약품 처방조제액, 처방량, 처방건, 투약정보, 급여 및 비급여 가격 트렌드 데이터, 의약품 처방을 위해 진단한 질환 패턴의 트렌드 데이터, 의약품 병용 처방 패턴의 트렌드 데이터 등을 쉽게 찾고 확인할 수 있다.


또 여러 사이트에 분산돼 있는 약품 관련 정책, 뉴스, 의약품 고시 정보, 임상 정보, 특허 정보, 약품 분류 정보, 했던 학회 진행 정보 등도 한 번의 검색으로 쉽게 볼 수 있다고 조 팀장은 강조했다.

향후에는, 약품 전용 스케줄 기능을 제공, 매일 매주 매월 어떤 의약품 이벤트가 발생하는지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팀 유비스트에서는 유비스트 파머시, 유비스트 클리닉, 유비스트 애널리틱스, 웨비나, 퀵서베이, 페이션트 타입 등 다양한 솔루션을 연결해 실행 및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유료 기업계정이 아닌 개인 계정 체계를 적용해 개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 소통을 위해 제약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 공간은 어느 회사 소속 여부와 상관 없이 개인 자격으로 활동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게 조 팀장 설명이다.


기존 유비스트도 전면 개편했다. 유비케어 이종훈 팀장은 우선 기존 4200패널에서 6000패널로 41%의 패널 확대를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더 많아진 패널에 맞게 알고리즘도 고도화했고, 소지역 정확도 역시 3배 상승했다.


데이터 오픈일자도 15일에서 5일로 앞당겼다. 데이터 수집을 매일 자동화 수집으로 바꾸며 이 혁신을 이뤄냈다는 게 이종훈 팀장 설명이다. 내년에는 데일리 데이터도 오픈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팀장은 웹 변경으로 분석 편의성 및 속도 향상을 이뤘다고 전했다. 기존엔 어플리케이션 방식이라 설치라는 조금 번거로운 작업을 해야 유비스트를 사용 할 수 있었고, 가끔 업데이트 재 설치, 라는 조금 귀찮은 일이 있었지만 웹으로 바꾸며 이 같은 불편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아울러 인터넷 환경에서 보다 빠르게 분석하기 위해 DB구조도 변경했다고 첨언했다.


이후 조성원 팀장이 무대에 다시 등장해 팀 유비스트의 마케팅 솔루션인 크래너 서비스를 설명했다.  

조 팀장은 “크레너는 제품의 마케팅 방향에 맞춰 콘텐츠와 메시지 그리고 브랜딩과 콘셉트를 개발하고 결과물을 전달하는 것”이라며 “크레너의 핵심은 고객의 이해해 있다”고 강조했다.


조 팀장은 “고객 수용도를 극대화 하는 마케팅을 실행할 뿐 아니라 문헌 제작, 웹세미나, 영상, 교육 등 기존 마케팅 영역 이외에 유튜브, 바이럴 마케팅 등 더욱 확대한 채널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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