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간호사 출신 매니저에게 물었습니다.
크레너에 다니면서 새로 알게 된 것은?
- 시스템의 편리함은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줍니다.
- 간호사는 병원에서만 일할 수 있다는 틀을 깨게 되었습니다.
- 간호사로서 활동 할수 있는 분야가 병원 또는 환자를 돌보는 것뿐만이 아닌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 1년간 가장 보람있었던 순간은?
- 월말회의 때마다 느낍니다, 한달 고생했다.. 또 열심히 해보자..
- 내가 직접 만든 제작물이 실제로 병원에 비치되어 있는 것을 봤을 때
- 새로운 도전 분야인 방송 포맷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하고 좋은 결과를 얻어 회사 내에서 나의 가치를 인정 받았을 때,
그로 인한 성과금을 받았을 때
3년이 지난후에 이 일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변했나요?
- 돈벌기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닌,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일이 되었습니다.
- 다양한 업무를 해보며 내 적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 헬스케어/제약 마케팅을 시작하고 기존 임상에서의 업무와 너무 다른 성격에 어려움도 겪었지만 업무를 익혀가면서
훨씬 다이나믹하고 자유로운 업무 스타일이 제 적성에 맞아 임상에 있을 때보다 더욱 재미있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업무 특성상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전의 기회가 많아 자기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었습니다.
CM팀 생활의 좋은 점은?
- 적당한 자유와 책임과 거리가 있어서 좋습니다.
-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수평적 분위기
- 개인적인 성향 및 상황, 프로젝트 성격과 여건 등을 고려하여 제공되는 유연한 업무 환경,
경직되지 않은 자유롭고 편안한 업무 분위기. 성과, 노력에 대한 인정 및 보상